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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이야기

제목

참치의 효능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8.10.03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4466
내용
참치의 효능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식품으로써 최고의 식품인 참치의 효능



1. 지능 식품 - 뇌기능을 돕는 DHA 성분이 풍부

2. 간장기능 강화 -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장 기능 강화

3. 동맥경화 방지 - EPA(불포화지방산)풍부, 혈전예방

4. 빈혈 예방 - 철분, 비타민(B12)풍부, 빈혈예방

5. 유아영양대사 - 비타민B6, 판토텐산이 풍부, 영양대사 효과

6. 칼륨 풍부 - 가공식품, 비닐하우스 제품으로 부족해진 칼륨을 충분히 공급

7. 양질의 고단백 - 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

8. 미용건강 식품 - 저칼로리, 저지방 균형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적

9. 노화방지 - 핵산이 풍부, 뇌세포 기능 강화로 노화방지

10. 완벽한 식품 - 양질의 지방산, 철분,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

기타 - 항암 작용, 성인병 예방, 치매 예방 등



☞ 잠깐상식 ㅇ DHA는 어떤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가?
생선의 종류에 따라 DHA의 함량에도 커다란 차이가 있다. DHA의 함량이 높은 생선은 주로 등푸른 생선으로서 활동성이 비교적 큰 회유성 생선에 많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출처 : 참치회 영양식(일본 농림수산성 스즈끼 박사)

* 참고

(1) D.H.A. = 지능식품
(2) E.P.A. = 성인병 예방
(3) 비타민12 = 미용 식품
(4) 비타민 E = 빈혈 예방
(5) 핵산 풍부 = 뇌세포 기능 강화로 노화방지


참치! 치매예방에 좋다.
- 여수 수산대 '수산식품과 건강' 세미나

지난 7일 여수수산대에서 열린'수산식품과 건강'세미나에서 얻어진 결론.특히 김우준(金又俊.식품공학과)교수는 등푸른 생선에 많은 DHA.EPA는 콜레스테롤 제거,두뇌 활성화기능이 뛰어나고,갑각류 껍질에 함유된 키틴이나 키틴산은 암치료효과,굴.바지락등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시력보호기능,조개나 오징어류에 많은 베타인엔 간기능개선효과가 있다는 것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해 주목을 끌었다. “다양한 수산물 섭취만으로도 무병장수는 물론 정력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며 金교수가 추천한 각종 질병 예방식품을 소개한다.



▶동맥경화, 혈전등, 뇌졸중 : 참치. 전갱이. 정어리. 고등어


▶간장병 :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게. 붕어. 새우


▶골다공증 : 정어리. 청어. 멸치. 다시마. 미역. 톳. 바지락


▶시력감퇴 : 소라. 대합. 바지락. 굴. 참치. 청어. 정어리. 게. 오징어. 문어


▶변비 : 미역. 톳. 다시마. 김. 명태. 대구


▶빈혈 : 정어리. 참치. 피조개. 꼬막. 멸치. 고등어. 붕어. 미역. 톳


▶몸이 붓는 것 : 잉어. 붕어. 재첩. 바지락


▶정력감퇴 : 참치. 광어. 농어. 도미(회). 가물치. 잉어. 장어. 미꾸라지(곰탕). 전복. 해삼. 멍게.굴


▶치매예방 : 참치. 정어리. 고등어. 청어. 말쥐치. 갈치. 장어


▶암예방 : 청어. 참치. 정어리. 농어. 장어. 방어. 게. 새우. 미역. 다시마. 톳. 각종 젓갈류


"참치, 정어리 피부염에 좋다" 일본 영양학회 발표
일반적으로 사람의 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참치와 정어리 등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들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DHA(필수지방산의 일 종), EPA( 불포화지방산), 알파 리놀렌산 등의 성분이 그런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일본유지영양학회에서 발표됐다. 이같은 결과는 이들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에스키모들에게 알레르기질환이 적다는 사실에서도 뒷받침된다. 이는 알레르기반응을 전달하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일본 의 한 연구에서 4주일간은 DHA, EPA, 알파 리놀렌산이 많이 함 유된 건강식품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4주일간은 이들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올리브유를 건강식품과 함께 섭취하게 했다. 관찰 결과 이들 성분을 섭취한 기간에 습진, 홍반 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이들 세가지 성분은 체내에서 식물성 기름의 리놀렌산과 화학적 구조가 다른 불포화지방산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다른 연구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5백여명에게 우유, 달걀, 고기, 식물성 기름 등 고단백-고지방식을 피하고 생선, 콩, 녹황색 야채, 해조류, 쌀 등을 중심으로 한 식사를 하도록 했다.

이들을 추적조사한 결과 약 8 0%의 환자들에서 6개월 내지 2년반 사이에 상당한 치료효과가 나타났 다. 이 연구를 담당한 의사는 "결론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리놀렌산 계통의 식물성 기름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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